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악관 최후의 날 (문단 편집) == 이야깃거리 == 영화 촬영 당시 [[이병헌]]이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영화 내용을보고는 사의를 표했다고 한다. --거부하길 잘했다--[* 같은 케이스가 [[어나더데이(영화)|어나더데이]]를 거부했던 [[차인표]]가 있다. 결국 두 영화 모두 한국 내에서는 망작이 되았다. 그나마 어나더데이는 해외 흥행 다 합쳐 제작비 3배 가까이 성공이라도 했지만.] 이 영화가 북미에서 개봉하고 세 달 뒤인 2013년 6월 말에 역시 [[백악관]]이 공격당한다는 내용을 다룬 영화 《[[화이트 하우스 다운]]》이 개봉했는데, 개봉 전부터 본작과 비교를 받았다. 소재면에선 《화이트 하우스 다운》 쪽이 더 무게감 있고 완급 조절이나 캐릭터 면에서도 낫다. 백악관이라는 배경도 이쪽이 훨씬 잘 활용했다.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국내 최종 관객수 57만으로 흥한 건 아니지만 본작보다 3배는 더 벌었다. 화이트 하우스 다운이 2억달러를 최종적으로 벌여들여 흥행 수입만 보면 본작을 이겼지만, 제작비는 1억 5천만 달러라서 폭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